흔히 사용하는 안전벨트는 차량사고의 충격에도 견디기 위해 매우 질기고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으며 탑승자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매우 고마운 장치이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벨트가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해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안전벨트는 더 이상 생명을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라 탑승자를 구속하여 탈출을 방해하는 위험한 장치가 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도어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의 경우 비상 탈출용 도구가 비치돼있는 반면 개인용 승용차에는 차량용 비상탈출도구를 비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비치를 한 경우에도 보통 도구의 위치는 조수석 앞쪽 수납공간이나 운전석 주변이기 때문에 뒷자리에 탑승한 경우나 차량이 전복된 경우 도구를 사용하는데 있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 사고 직후 상황에서는 응급조치나 2차 피해 등 긴박한 상황에서 빠른 탈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성은 매우 중요하다. 반면에 탈출용 도구를 내부 벽에 설치할 경우 차량의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치거나 자칫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특히나 안전벨트 커팅날의 경우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본 발명은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주행 중에 승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차량 손잡이를 망치와 안전벨트 커터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여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차량을 탈출하게 하는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발명의 목적이 있다.
-발명의 핵심내용
본 발명을 차량용 손잡이의 형태에서 탈출용 망치 형태로 변형하려면 두 가지의 작업을 수행해야한다. 첫 번째는 손잡이 아래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걸쇠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걸쇠의 외벽에는 경사면이 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버튼의 경사면과 미끄러지면서 뒤로 후퇴한다. 버튼을 누르면 안쪽으로 누르는 힘과 경사면을 따라 뒤쪽으로 후퇴하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걸쇠가 멈춤턱을 넘게 되어 후퇴가 가능하다. 버튼에서 손을 떼면 스프링의 탄성에 의해 걸쇠가 전진하며 걸쇠는 다시 멈춤턱에 걸리게 된다. 걸쇠의 앞쪽은 뾰족하게 되어 있어 비상시에 유리창을 파괴하는 타격 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걸쇠는 유리창 타격 시 충격에도 멈춤턱에 의해 후퇴가 되지 않는다. 걸쇠는 오로지 버튼의 조작으로만 후퇴하게 된다. 두 번째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손잡이의 몸체를 50˚ 정도 회전시켜 몸체의 걸림 원반을 빼내는 것이다. 몸체에는 돌기가 달린 원모양의 걸림 원반이 있어 결합부의 홈과 모양이 일치되어야만 몸체를 빼낼 수 있다. 몸체를 회전시키게 되면 커팅날을 덮고 있는 얇은 플라스틱 덮개가 회전시키는 힘에 의해 부러지면서 커팅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탑승자는 안전벨트를 절단하거나 유리창을 파괴할 때 몸체의 손잡이를 잡고 사용한다.
흔히 사용하는 안전벨트는 차량사고의 충격에도 견디기 위해 매우 질기고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으며 탑승자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매우 고마운 장치이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벨트가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해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안전벨트는 더 이상 생명을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라 탑승자를 구속하여 탈출을 방해하는 위험한 장치가 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도어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의 경우 비상 탈출용 도구가 비치돼있는 반면 개인용 승용차에는 차량용 비상탈출도구를 비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비치를 한 경우에도 보통 도구의 위치는 조수석 앞쪽 수납공간이나 운전석 주변이기 때문에 뒷자리에 탑승한 경우나 차량이 전복된 경우 도구를 사용하는데 있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 사고 직후 상황에서는 응급조치나 2차 피해 등 긴박한 상황에서 빠른 탈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성은 매우 중요하다. 반면에 탈출용 도구를 내부 벽에 설치할 경우 차량의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치거나 자칫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특히나 안전벨트 커팅날의 경우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본 발명은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주행 중에 승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차량 손잡이를 망치와 안전벨트 커터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여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차량을 탈출하게 하는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발명의 목적이 있다.
-발명의 핵심내용
본 발명을 차량용 손잡이의 형태에서 탈출용 망치 형태로 변형하려면 두 가지의 작업을 수행해야한다. 첫 번째는 손잡이 아래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걸쇠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걸쇠의 외벽에는 경사면이 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버튼의 경사면과 미끄러지면서 뒤로 후퇴한다. 버튼을 누르면 안쪽으로 누르는 힘과 경사면을 따라 뒤쪽으로 후퇴하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걸쇠가 멈춤턱을 넘게 되어 후퇴가 가능하다. 버튼에서 손을 떼면 스프링의 탄성에 의해 걸쇠가 전진하며 걸쇠는 다시 멈춤턱에 걸리게 된다. 걸쇠의 앞쪽은 뾰족하게 되어 있어 비상시에 유리창을 파괴하는 타격 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걸쇠는 유리창 타격 시 충격에도 멈춤턱에 의해 후퇴가 되지 않는다. 걸쇠는 오로지 버튼의 조작으로만 후퇴하게 된다. 두 번째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손잡이의 몸체를 50˚ 정도 회전시켜 몸체의 걸림 원반을 빼내는 것이다. 몸체에는 돌기가 달린 원모양의 걸림 원반이 있어 결합부의 홈과 모양이 일치되어야만 몸체를 빼낼 수 있다. 몸체를 회전시키게 되면 커팅날을 덮고 있는 얇은 플라스틱 덮개가 회전시키는 힘에 의해 부러지면서 커팅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탑승자는 안전벨트를 절단하거나 유리창을 파괴할 때 몸체의 손잡이를 잡고 사용한다.
특허출원 현황
사업 현황
주요 수상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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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내부손잡이
출품자 : 최은석,박온유
지도교수 : 최성대
학교명 : 금오공과대
발명의 내용
- 발명의 목적
흔히 사용하는 안전벨트는 차량사고의 충격에도 견디기 위해 매우 질기고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으며 탑승자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매우 고마운 장치이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벨트가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해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안전벨트는 더 이상 생명을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라 탑승자를 구속하여 탈출을 방해하는 위험한 장치가 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도어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의 경우 비상 탈출용 도구가 비치돼있는 반면 개인용 승용차에는 차량용 비상탈출도구를 비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비치를 한 경우에도 보통 도구의 위치는 조수석 앞쪽 수납공간이나 운전석 주변이기 때문에 뒷자리에 탑승한 경우나 차량이 전복된 경우 도구를 사용하는데 있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 사고 직후 상황에서는 응급조치나 2차 피해 등 긴박한 상황에서 빠른 탈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성은 매우 중요하다. 반면에 탈출용 도구를 내부 벽에 설치할 경우 차량의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치거나 자칫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특히나 안전벨트 커팅날의 경우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본 발명은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주행 중에 승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차량 손잡이를 망치와 안전벨트 커터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여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차량을 탈출하게 하는 망치로 변형 가능한 차량용 내부 손잡이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발명의 목적이 있다.
-발명의 핵심내용
본 발명을 차량용 손잡이의 형태에서 탈출용 망치 형태로 변형하려면 두 가지의 작업을 수행해야한다. 첫 번째는 손잡이 아래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걸쇠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걸쇠의 외벽에는 경사면이 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버튼의 경사면과 미끄러지면서 뒤로 후퇴한다. 버튼을 누르면 안쪽으로 누르는 힘과 경사면을 따라 뒤쪽으로 후퇴하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걸쇠가 멈춤턱을 넘게 되어 후퇴가 가능하다. 버튼에서 손을 떼면 스프링의 탄성에 의해 걸쇠가 전진하며 걸쇠는 다시 멈춤턱에 걸리게 된다. 걸쇠의 앞쪽은 뾰족하게 되어 있어 비상시에 유리창을 파괴하는 타격 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걸쇠는 유리창 타격 시 충격에도 멈춤턱에 의해 후퇴가 되지 않는다. 걸쇠는 오로지 버튼의 조작으로만 후퇴하게 된다. 두 번째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손잡이의 몸체를 50˚ 정도 회전시켜 몸체의 걸림 원반을 빼내는 것이다. 몸체에는 돌기가 달린 원모양의 걸림 원반이 있어 결합부의 홈과 모양이 일치되어야만 몸체를 빼낼 수 있다. 몸체를 회전시키게 되면 커팅날을 덮고 있는 얇은 플라스틱 덮개가 회전시키는 힘에 의해 부러지면서 커팅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탑승자는 안전벨트를 절단하거나 유리창을 파괴할 때 몸체의 손잡이를 잡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