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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 2014-03-19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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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정 | 2014-04-18 ~ 2014-04-18 |
교육기간 | 1일 / 6시간 |
교육장소 | 제2교육장 |
정원 | 50명 |
교육목적 | 중국 특허출원제도의 특이점과 중국의 IP동향, 최신분쟁 사례와 개정법 등 중국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최신 이슈 파악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 모색 |
교육대상 | 기업 및 부설연구소 특허 관련 담당자 /대학 산학협력단 실무자, 연구개발요원, 특허법률사무요원,
기타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자 |
온라인 선수학습(추천) | "지식재산권 기초” (국가지식재산포털 : www.ipacademy.net) |
수료기준 | 오프라인 교육출석율 80% 이상 |
1인당 훈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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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 | 교재비 무료 + 중식제공 |
교육비 결제방법 | 1. 선입금
- 청구 계산서가 굳이 필요하지 않으신 경우, - 교육시작 하루 전날까지 반드시 입금 처리해주셔야 하며, - 교육수료 후 2일 이내로 입금하신 날짜의 영수 계산서가 발행됩니다. 2. 후입금 - 청구 계산서가 필요한 경우, - 교육 먼저 수료하신 뒤에 수료 후 2일 이내로 청구 계산서가 발행되면 - 청구 이메일 승인 후 한 달 이내로 입금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3. 현장결제(카드) - 교육당일 현장에서 카드 단말기를 통한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 계산서 발급은 불가합니다. (영수증으로 증빙 대체) |
中, 세계 3위 특허출원국 등극…韓 5위 올라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 특허출원국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위 미국과 중국의 특허 출원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국제 특허 출원건수가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 5위에 올라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이같이 전하고 지난해 국제 특허 출원건수가 2012년보다 5.1% 늘어난 20만5300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허 대국’ 미국은 기업들의 특허 출원 행렬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의 국제 특허 출원건수는 5만7239건으로 2012년보다 10.8%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일본이 지난해 4만3918건의 국제 특허를 출원하며 2위에 랭크됐다. 특히 3위에 오른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국의 국제 특허 출원건수는 2012년에 비해 무려 15.6% 증가한 2만1516건을 기록했다. 소위 ‘짝퉁 공장’이란 오명으로 불리던 중국이 ‘특허 왕국’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위였던 독일은 중국의 공세에 밀려 4위로 밀려났다. 독일의 출원건수는 1만7927건이었다. 한국은 1만2386건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프랑스(7899건), 영국(4865건), 스위스(4367건), 네덜란드(4198건), 스웨덴(3960건)이 각각 6위∼10위를 차지했다. 기업별로는 일본의 전자기업 파나소닉이 지난해 2881건의 국제 특허를 출원하며 1위에 등극했다. 일본 기업들은 샤프(6위ㆍ1840건), 도요타(8위ㆍ1696건), 미츠비시(12위ㆍ1312건) 등 총 4곳이 15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전반적으로 선전했다. 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와 통신기업 화웨이(華爲)는 각각 2309건과 2094건으로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1193건)과 LG(1170건)는 13위와 15위에 랭크됐다. 2014-03-04 해럴드경제 |
일자 | 시간 | 내용 |
4월 18일 (금) | 09:30~10:00 | 수강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
10:0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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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00 | 중식 | |
14: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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