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을 불법적으로 악용하여 7,500만원을 도용한 업체를 신고 합니다.
회사명은 신영전자통신(주) 입니다.
홈페이지:www.gostc.co.kr
본건 관련 세부자료는 중소기업청 기술개발팀의 이상천님께 보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도용하는 부도덕한 이런 업체는 더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중인 과제내용은 기간:2005.04.01~2006.03.31
과제명: 인체감시 절전용 자동전력 제어장치 및 그 제어방법
과제번호:S1002436 입니다.
현재 최종결과 발표만 남아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본 과제는 중소기업기술 혁신 개발사업 신청일 전 2004년 7월부터 시장에 공급되고 있던 제품입니다. 현재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제품이고요. 현재까지 약 3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 증거로 한국물가정보 책자에 2004년 12월호에 등록된 제품입니다.
또한 2004년도에 전기용품안전인증서가 발급 되었고, 2004년도에 고효율기자재인증서가 발급된 제품입니다.
2005년도에는 에너지전시회(코엑스)에도 참여한 제품입니다.(홈페이지 참조)
연구개발 참여 인력 또한 전부 허위로 작성되었습니다.
정** 선임연구원-2005년 3월 퇴사
현** 과장-2005년 6월 퇴사
황** 대리-2005년 7월 퇴사
국민연금등록 사항을 보시면 자세히 알수 있는내용입니다.
또한 그분들이 이 제품을 개발한 사람도 아니고요....
위와 같이 이미 개발 완료된 제품을 개발이 안된 것처럼 모든걸 조작하여 국민의 고혈인 7,500만원의 자금을 불법적으로 도용한 것입니다.
이에대한 조사와 처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