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비철 금속] 에서 5번째 줄에 아연과 그에 따른 부산물과 관련된 제련 시스템을 통하여 유가 금속을 회수하고자 하는 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을 작성하는 것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연과 그에 따른 부산물' 이라는 말에 대해 약간의 의문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아연을 주로 조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연을 포함한 금, 은, 인듐 , 갈륨 등 모든 유용한 비철 금속의 회수 기술을 조사하여 전략을 세우면 되는 것인지 여쭤보려고 합니다!